창원NC파크 개막전 시구, 지역야구원로 김성길씨 결정

  • 등록 2019-03-22 오후 6:56:26

    수정 2019-03-22 오후 6:56:26

창원NC파크 개막전 시구자로 나서는 지역 야구원로 김성길 씨. 사진=NC다이노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NC 다이노스의 새 홈구장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사상 첫 정규시즌 개막전 시구자로 지역 원로 야구인 김성길(93) 씨가 선정됐다.

NC 구단은 23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첫 정규시즌 홈 개막전에서 김성길 씨가 시구를 던진다고 22일 밝혔다.

김성길 씨는 1926년 마산에서 태어나 마산상고-마산군 야구대표팀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1950년부터 12년간 무학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을 역임했다. 2013년 4월 2일 NC의 창단 첫 KBO리그 홈경기와 2018년 10월 7일 창원 마산야구장의 마지막 홈경기 시타를 맡기도 했다.

김성길 씨는 최근 창원NC파크 정문에 위치한 야구전시관에 마산군 야구대표팀 초창기 유니폼 등 개인이 소장한 사료를 기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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