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현장 전문가 안전사고 예방 워크숍

전국 사업소에서 30여명 참석…사고예방 대책 논의
  • 등록 2019-01-12 오전 7:00:00

    수정 2019-01-12 오전 7:00:00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8~9일 대구 본사에서 연 현장 안전사고 예방 전문가 워크숍 모습. 가스공사 제공
[세종=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가스공사(036460)는 지난 8~9일 대구 본사에서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가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백남웅 가스공사 안전품질처장을 비롯해 본사와 전국 사업소 분야별 현장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해 최근 5년 동안의 유형별 안전사고 사례와 전국 시설 안전관리 방안, 사내 협력업체의 작업여건 파악 및 사고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김의수 한국교통대학교 안전공학과 교수를 초빙해 타워크레인이나 엘리베이터, 압력용기, 용접작업 등 사고 사례별 원인과 방지 대책도 들었다.

가스공사는 최근 고양저유소 화재 폭발과 열수송배관 파손, 태안 화력발전소의 잇따른 사고로 국민 불안이 커지면서 현장 전문가의 안전·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워크숍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가스공사는 도시·천연가스를 개발·판매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올 2월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현장 맞춤형 중장기 안전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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