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볼리비아전에 지동원과 투톱 출격...4-4-2 전술

  • 등록 2019-03-22 오후 7:06:25

    수정 2019-03-22 오후 7:52:34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 최전방 투톱으로 나서는 손흥민. 사진=연합뉴스
[울산=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남미의 복병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과 함께 투톱으로 나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22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리는 볼리비아와의 A매치 평가전에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손흥민이 지동원과 최전방 투톱 공격을 책임진다. 지난 1월 아시안컵 때 손흥민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내세운 벤투 감독은 이번에 손흥민에게 새로운 역할을 맡겼다. 벤투 감독 부임 후 손흥민이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드필더는 다이아몬드 형태로 4명이 선다. 다이아몬드의 윗쪽 꼭지점인 공격형 미드필더에 황인범(밴쿠버)이 나서고, 좌우 날개는 나상호(도쿄)와 권창훈(디종)이 책임진다. 권창훈은 1년 만에 대표팀 경기에 복귀한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주세종(아산)이 맡아 포백 수비라인을 보호한다.

좌우 풀백은 홍철(수원)과 김문환(부산)이 맡고, 중앙 수비수는 김민재(베이징 궈안)와 권경원(톈진)이 담당한다. 골키퍼는 김승규(빗셀 고베)가 맡는다.

A대표팀에 처음 호출된 이강인(발렌시아)은 벤치에서 교체 출전을 기다릴 예정이다. 백승호(지로나)는 정우영(알 사드)와 함께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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