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영화 `여곡성` 출연 확정…박진희 측 "긍정 검토 中"

  • 등록 2017-09-19 오전 10:58:28

    수정 2017-09-19 오전 10:58:28

박진희-손나은(사진=이데일리 DB)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박진희와 손나은이 ‘여곡성’으로 만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19일 한 매체는 박진희와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영화 ‘여곡성’ 주인공으로 출연을 결정,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손나은의 소속사 프랜에이 관계자는 “손나은이 최근 영화 ‘여곡성’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최종 조율 단계”라고 밝혔다.

하지만 박진희 소속사 엘리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진희가 ‘여곡성’ 출연을 제안받은 것은 맞지만, 확정이 아닌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여곡성’은 1986년 개봉한 공포영화로 처녀귀신이 등장하는 사극 공포물로 당대 수작으로 꼽히기도 했다. 최근 30여 년 만에 리메이크가 결정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진희가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두 사람은 한 가문과 악연으로 얽힌 한 많은 조선 시대 여성 캐릭터들을 연기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크랭크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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