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레이, 美 댄스팀 안무 표절? 승인 받은 상태!

  • 등록 2013-02-19 오후 4:26:49

    수정 2013-02-19 오후 4:26:49

퍼플레이(사진=퍼플아이이앤티)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신예 걸그룹 퍼플레이의 데뷔곡 안무 일부가 미국 유명 댄스크루 ‘아이엠미(I.Am.Me)’의 춤을 표절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대해 소속사 퍼플아이이앤티 측은 19일 “아이엠미의 댄스를 차용한 것은 맞지만 이미 아이엠미 측에 뮤직비디오 공개 전 해당 안무에 대해 승인을 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아이엠미는 미국 MTV 댄스경연프로그램 ‘아메리카 베스트 댄스 크루’ 시즌6 우승을 비롯해 많은 시상식과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오해를 산 안무는 일명 ‘코브라 춤’이다. 댄서들 사이에서도 고난위도 춤으로 유명하다. 퍼플아이이앤티 측은 “퍼플레이의 퍼포먼스 실력을 입증하고 아이엠미에 대한 존경의 뜻을 담아 이 안무를 도입했다”며 “미국 쪽과 의사소통이 활발하지 못해 혼란이 야기된 점은 송구스럽다”고 전했다.

퍼플레이 측은 지난 7일 데뷔곡 ‘사랑하고 기억하고’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섰다. 뮤직비디오 공개 이전 티저 영상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10만 건을 돌파하는 등 해외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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