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골프의류 BTR과 공식 스폰서 협약

  • 등록 2018-12-17 오후 5:46:28

    수정 2018-12-17 오후 5:46:28

KPGA 공식 스폰서 조인식에 참석한 KPGA 양휘부 회장(왼쪽)과 BTR 박만영 회장. (사진=KPGA)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와 골프의류 브랜드 비티알(이하 BTR)이 공식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

양휘부 KPGA 회장과 박인수 BTR 사장은 지난 13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에서 조인식을 갖고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BTR은 2018시즌부터 ‘KPGA 코리안투어 장타상’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날 협약을 통해 2020년까지 명칭 사용권을 부여받았다. KPGA는 앞으로 2년 동안 드라이브샷 평균거리 1위에게 주어지는 상의 공식 명칭을 ‘BTR 장타상’으로 쓰기로 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 우승의 짜릿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