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내달 방한 트럼프와 정상회담…"한반도 비핵화 협의"

트럼프, G20 정상회의 참석 계기 내달 방한 예정
4월 워싱턴 정상회담 이후 두달만, 北비핵화 논의
  • 등록 2019-05-16 오전 6:59:44

    수정 2019-05-16 오전 6:59:44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내달 방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 비핵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트럼프 미 대통령은 6월 하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참석 계기에 방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달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계기 이뤄지는 한미 정상회담은 지난 4월 워싱턴 정상회담 이후 약 두 달만에 개최되는 것이며, 문 대통령 취임 이후 8번째다. 한미는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외교경로를 통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고 대변인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미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과 한미동맹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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