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인기가요` 뮤티즌송..1위만 벌써 6번째

태양 "일본 교민과 팬 여러분들, 제발 무사하길.."
  • 등록 2011-03-13 오후 5:07:43

    수정 2011-03-13 오후 5:27:11

▲ 빅뱅


[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경쟁자가 없다`

그룹 빅뱅의 기세가 무섭다. 이변없이 `인기가요`에서도 2주 연속 정상을 이어갔다.

빅뱅은 13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타이틀곡 `투나잇`(Tonight)으로 2주 연속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송을 차지했다.  

빅뱅은 이에 앞서 지난 3일과 10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 4일과 11일 방송된 KBS2TV `뮤직뱅크`에서도 2주 연속 정상을 지킨 바 있다.

컴백 전부터 시작해 1위만 벌써 6번째다. `투나잇` 노래 말미 지드래곤이 기타를 부숴버리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는 이번에도 계속됐다.

지드래곤은 수상 직후 "우리를 위해 고생하는 소속사 식구들과 사랑하는 팬 여러분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태양은 "일본에 지진 피해가 큰 것으로 안다"며 "우리 교민 여러분과 현지 팬 분들이 모두 무사하길 기도하겠다"고 이웃나라 일본의 대지진 피해를 걱정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빅뱅을 비롯해 쥬얼리, 나비, 틴탑, 달마시안, 지나, 케이윌, 김현정, 코인잭슨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또 기존 MC 정용화가 이날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해 눈길을 끌었다. 정용화는 드라마 출연과 해외 활동 등을 이유로 최근 프로그램 하차를 확정했다. 20일 방송부터는 아이유와 이기광이 `인기가요` 새 MC로 나서 기존 MC 조권, 설리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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