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섹시한 마틸다 변신'

  • 등록 2015-08-14 오전 10:04:22

    수정 2015-08-14 오전 10:04:22


(평창=뉴스1스포츠) 청순 요정의 변신.가수 아이유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경기장에서 열린 MBC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출연해 박명수와 함께 ‘레옹’를 열창하며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가요제에는 유재석-JYP(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준하-윤상, 정형돈-밴드 혁오, 하하-자이언티, 황광희-GDx태양이 각각 팀을 결성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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