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중소상공인과 IT솔루션이 만났다

DMC코넷, 22일 ‘2017 DMC 중소상공인 페어’ 개최
  • 등록 2017-06-23 오전 7:42:41

    수정 2017-06-23 오전 7:42:41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중소상공인들과 IT솔루션이 만나, 상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지역 입주기업 대표자 협의체인 ‘(사)DMC코넷(이사장 위장복)’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산업진흥원 및 DMS거리에서 한국스마트마트포럼과 공동 주최로 ‘2017 DMC 중소상공인 페어’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를 중심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이 함께하는 자리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간 상호협력의 기회를 만드는 자리로 마련됐다.

마케팅, 판로확보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제품, 서비스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중소마트, 유통상인들과의 파트너쉽 형성을 통해 제품의 판로확대 및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주최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인터넷신문사 에스비즈미디어와 남서울대학교 IPP사업단 주관으로 진행되며, 서울산업진흥원 및 한국콘텐츠진흥원 건물 앞 월드컵북로54길 약 150m 구간을 중심으로 60여 동의 중소상공인들의 우수한 제품/서비스 홍보부스가 마련된다.

특히 남서울대학교는 DMC코넷 회원사 및 DMC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남서울대학교의 실무형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 제도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어서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뜨고 있는 O2O, 핀테크, IoT, AR, VR 등의 IT솔루션을 중소상공업에 적용, 다가오는 4차 산업시대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법무·노무, 마케팅 기법, 핀테크 활용, 고객관리 등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를 동시 개최해 중소상공인들의 경영·마케팅 강화 및 개선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ICT 솔루션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중소상공인들에게 ICT 관련 기술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원순 서울시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전순옥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장 등과 중소상공인 협단체 관계자, DMC 입주기업 직장인, 지역주민 등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열려 지역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 날인 22일 풍물패 공연과 23일 언더그라운드 가수 공연 등을 포함해서 ‘DMC걷기대회’, ‘DMC노래자랑’, ‘직장인 줄다리기 대회·윷놀이’ 등이 펼쳐져 DMC 입주기업인들의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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