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이적 가능성 제기…뉘른베르크·아우크스부르크 등 관심

  • 등록 2019-05-16 오전 10:18:54

    수정 2019-05-16 오전 10:18:54

정우영.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정우영(바이에른 뮌헨)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독일의 축구 전문지 키커는 15일(한국시간) “뉘른베르크가 정우영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적 또는 임대 제안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정우영이 뉘른베르크 외에도 아우크스부르크, 프라이부르크, 마인츠 등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우영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폴란드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그러나 바이에른 뮌헨이 ‘다음 시즌 거취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차출을 거부했고 U-20 월드컵 출전이 불발됐다.

정우영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것이란 가능성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정우영이 출전 시간이 보장된 팀을 원하고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경쟁이 심하기 때문이다.

정우영의 거취는 3부리그 승격 플레이오프가 끝나는 이달 말에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정우영이 올 시즌 주로 활약했던 뮌헨 2군은 북부 지구 우승팀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22일과 26일 3부리그 승격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지난해 11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른 정우영은 올 시즌 뮌헨 2군 소속으로 28경기에 출전해 12골을 터뜨렸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이데일리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김형철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