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성, ‘조들호2’ 합류…박신양과 거대악 맞선다

  • 등록 2019-02-19 오후 5:10:21

    수정 2019-02-19 오후 5:10:21

사진출처=가족이엔티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최대성이 KBS2 월화 미니시리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이하 ‘조들호2’)에 합류한다.

소속사 가족이엔티는 최대성이 이날 방송하는 ‘조들호2’에 본격적으로 등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최대성은 극중 조들호(박신양 분)와 함께 거대악에 맞서는 기자 재혁 역을 맡는다. 가족이엔티 관계자는 “최대성은 독특한 그만의 매력이 있는 배우”라면서 관심을 당부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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