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건설산업, 신동균 신임 대표이사 선임

  • 등록 2018-10-22 오전 8:20:07

    수정 2018-10-22 오후 1:53:54

(사진=동원그룹)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동원그룹이 동원건설산업 신임 대표이사로 신동균(57) 한양 건설책임임원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신동균 신임 대표이사는 청라 시티타워 건설책임을 비롯해 싱가포르와 UAE 등 국내외 주요 건설현장 소장을 역임하는 등 건설업계에서 30년 이상 종사한 건설업 전문가다.

동원그룹은 신동균 신임 대표이사의 선임을 통해 그룹의 건설사업 역량을 한 단계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동원건설산업은 ‘고객제일주의’를 원칙으로 전국 주요 지역에 아파트 및 호텔, 오피스, 학교, 병원, 냉동창고 등 다양한 건축물을 건설하고 있다. 또 도로, 항만, 철도, 교량 등 사회간접자본시설 건설에도 적극 참여하며 국가 인프라 구축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녀 골퍼' 이세희
  • 돌발 상황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