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2차'견본주택 24일 개관

3월 2~3일 1·2순위 청약접수…9일 당첨자 발표
지하1층~지상28층 전용74·84㎡, 총 1520가구
  • 등록 2017-02-21 오전 8:12:24

    수정 2017-02-21 오전 8:12:24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 석경 투시도[대림산업 제공]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대림산업(000210)이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영종하늘도시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 시2차’의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을 24일 개관하고 분양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2차’는 지하 1층~지상 28층으로 전용면적 74·84㎡, 총 1520가구로 영종하늘도시 A46 블록에 들어선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A 215가구, △ 74㎡B 75가구, △ 84㎡A 855가구, △ 84㎡B 105가구, △84㎡C 270가구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는 대부분 가구를 남향 중심으로 배치해 일부 가구에서는 근거리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지상 주차장을 없애 조경면적을 최대화하고 단지 내 다양한 산책로 및 중앙광장 설계 등으로 쾌적한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사우나, 피트니스, GX, 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내부는 4베이, 판상형 설계(일부 제외)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좋고 개방감 있게 구성된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작업효율을 높인 “ㄷ”자형 주방이 일부 세대에 설치되고 모든 세대에 대형 복도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이 제공된다.

바람이 많은 영종도의 자연환경을 고려해 집안의 모든 벽에 끊김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어린 자녀를 키우는 젊은 부부를 위해 거실과 주방에 층간 소음을 줄이는 설계도 적용된다. 무인 택배 시스템과 지하주차장에 주차한 위치를 세대 내부 월패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주차위치 확인시스템도 설치된다.

영종도는 대형 개발 호재가 많다. 오는 4월 국내 최초 복합 리조트 ‘파라다이스 시티’가 1차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같은 달 인천국제공항 3단계 건설사업(2 여객터미널)이 시험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 교육환경도 우수해 영종하늘도시에는 인천 하늘고를 비롯해 인천 국제고, 인천 과학고도 있다. 특히 인천 하늘고는 입시정원 중 약 60%의 학생을 영종도 등 공항 인근지역 거주자로 선발해 지역민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청약일정은 28일 특별공급으로 시작해 다음 달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이어 3월 9일 당첨자발표를 하고 같은 달 15일부터 17일 사흘간 계약을 한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2차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87-7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2차 위치도[대림산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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