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공격적 행보에도 3Q이후 실적 개선 '비중확대'-하나

  • 등록 2018-09-13 오전 7:57:11

    수정 2018-09-13 오전 7:57:11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3일 공격적인 신규 비즈니스 행보를 보이는 카카오(035720)에 대해 3분기이후 실적도 지속 개선될 것이라며 점진적 비중확대를 권했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8만원 제시.

황승택 정우상 연구원은 “은산분리 완화 기조와 더불어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를 중심으로 핀테크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며 “모빌리티 부문의 서비스 확대 계획, 웹툰 서비스 등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부분에 있어 근간이 되는 전략은 트래픽 확대를 통해 가입자 기반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수익모델을 창출하겠다는 것”이라며 “투자대상으로 카카카오의 매력은 지속성장에 대한 긍정적 기대감”이라고 덧붙였다.

황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투자확대에 따른 비용증가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점진적 펀더멘털 개선에 따라 부담은 완화될 전망”이라며 점진적 비중확대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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