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내주 막바지 추석맞이 준비 나서

[농림축산식품부 주간계획]
이개호 장관, 두 차례 성수품 수급상황 점검
농업인 직접지불금 추석 전 조기 지급 나서
  • 등록 2018-09-15 오전 9:00:00

    수정 2018-09-15 오전 9:00:00

이개호(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달 15일 폭염 피해로 작황이 악화했던 강원도 고랭지 배추밭을 둘러보는 모습. 농식품부 제공


[세종=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석 연휴를 앞둔 내주 막바지 추석맞이 준비에 나선다.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18일(화) 저녁 국무회의 참석차 찾은 서울에서 무, 배추 수급상황을 점검한다.

무, 배추 등 채소류는 지난 7~8월 고랭지 채소 주산지인 강릉 일대의 폭염과 호우로 작황이 나빠지며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9월 들어 작황이 개선된데다 정부의 공급물량도 늘어나면서 안정세를 되찾고 있지만 늘어나는 추석 수요 때문에 아직 안심할 순 없는 상황이다.

이 장관은 연휴를 이틀 앞둔 20일(목)에도 서울을 찾아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조사에 따르면 지난 12일 추석 성수품 물가는 차례상 차림비 기준으로 5일 조사 때보다 약 1% 내렸으나 전년과 비교해선 3~6% 높다. 정부는 무, 소고기, 돼지고기 등 10대 성수품 공급량을 추석 직전까지 평소의 1.4배 수준으로 늘린 상황이다.

농업인의 소득 보전을 위한 각종 직접지불금(직불금)도 내주까지 지급을 마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통상 매년 11월 직불금을 지급해 왔으나 농업인도 풍성한 명절을 보내라는 취지에서 조기 지급기로 했다.

다음은 내주 농식품부 장·차관 주요 일정과 보도계획이다.

◇주간주요일정

△18일(화)

10:00 국무회의(장관, 서울)

14:00 소비자단체장간담회(장관, 서울)

22:00 무, 배추 수급상황 점검(장관, 서울)

△19일(수)

11:00 군수협의회(장관, 증평)

14:00 조사료(사료용 벼) 수확 시연회(장관, 당진)

△20일(목)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전략회의(차관, 세종)

14:00 추석성수품 수급상황 점검(장관, 서울)

◇주간보도계획

△16일(일)

11:00 농촌문제를 사회적경제로 해결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11:00 농업직불금 추석 전 조기 지급

11:00 역량은 성과 창출의 핵심이다! 공직자리더십역량강화과정 운영

△17일(월)

06:00 한국농수산대학 식량작물학과 동문회, 재학생의 영농정착 지원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11:00 독일 프라운호퍼IVV 연구소 분소,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개소

11:00 동절기 AI 대비 축산업 허가·등록 기준 미비 농가 시정 조치 추진

11:00 제7회 김치품평회 결과 발표

△18일(화)

06:00 식품R&D 기관별 ‘19년 사업설명회 개최

11:00 사료용 총체벼 수확 시연, 논 타작물 재배 확산 조성

11:00 향 좋은 못난이 복숭아, 수제맥주로 ‘탄생’

△19일(수)

06:00 전국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 총회 참석

06:00 2018 국가연구개발우수성과 100선에 농식품부 4개 과제 선정

11:00 배 ‘신화’·‘창조’, 올해 추석 선물 시장에 ‘첫 선’

11:00 2018년산 공공비축미 35만톤 매입 추진

11:00 ’19년 3.13(수) 농·수·산림조합장 동시 조합장 선거 대비 공명선거를 위해 9.21(목)부터 후보자 등의 기부행위가 제한된다

△20일(목)

06:00 ‘18년 친환경인증기관 등급 평가결과 공개

11:00 10월 테마별 농촌여행코스 선정·홍보

11:00 소셜 빅데이터로 본 식품산업 이슈

△26일(수)

11:00 유럽연합, 중국, 베트남 등 30개국, 국제 전자출원으로 해외 품종보호출원 편리해져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이데일리

  • 04631 서울시 중구 소공로 48 (회현동 2가) 남산센트럴타워 19, 20, 21, 22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김형철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