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여파…‘1박2일’, 제작 중단 이어 VOD도 중지(공식)

  • 등록 2019-03-15 오후 6:22:33

    수정 2019-03-15 오후 6:22:33

정준영(사진=신태현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1박2일’ 다시보기도 중지된다.

지상파 3사의 OTT 서비스인 푹(POOQ) 측은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3년 12월 1일부터 2019년 3월 10일까지 방송한 KBS2 ‘1박2일 시즌3’ 방송분에 대해 VOD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사유는 ‘출연자’로, 추후 제공 불가라고 못 박았다.

앞서 ‘1박2일’은 보도자료를 통해 방송과 제작이 당분간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시간대에는 대체 프로그램이 편성될 예정이다.

고정 멤버인 정준영이 최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입건되면서 그를 통편집하기로 결정했던 ‘1박2일’ 측은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전면적인 프로그램 정비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KBS는 출연자 관리를 철저하게 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리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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