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부터 어른까지 강동에서 '예술 체험'

넌버벌 퍼포먼스·혜은이 콘서트 등
  • 등록 2019-04-25 오전 8:01:05

    수정 2019-04-25 오전 8:01:05

가족뮤지컬 ‘로빈슨 크루소’의 한 장면(사진=강동아트센터).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강동아트센터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영유아부터 장년층까지 즐길 수 있는 7편의 공연과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넌버벌 퍼포먼스 ‘쇼크: 더 뮤지엄’(5월 2~5일)은 박물관에 보물을 훔치러 들어온 도둑과 보물을 지키려는 경비의 사투를 레이저와 LED를 이용한 화려한 퍼포먼스, 일루젼 매직 등으로 선보인다. 부담금을 낮춘 입장료 5000원으로 즐길 수 있다. 가족 뮤지컬 ‘로빈슨 크루소’(6월 16일)는 버려지는 물건에 가치를 입히는 ‘업사이클링’을 표방하는 작품으로 신나는 음악과 춤을 통해 지구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동화책 일러스트 작가들의 작품을 체험전시로 만나는 ‘상상그림책展(5월 2~6월 9일)도 마련했다. 카카오톡 인기 이모티콘인 토끼 ‘베니’를 그린 구경선 작가를 비롯해 총 6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엄마와 아기가 함께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스튜디오 콘서트: 유모차 음악회-5월의 크리스마스’와 여유로운 금요일 밤 9시에 실내악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한밤의 클래식 산책 Melody of Spring’도 만나볼 수 있다.

오스트리아 출신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루돌프 부흐빈더 내한공연’은 5월 10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부흐빈더는 세계적인 지휘자, 오케스트라들과 함께 연주활동을 펼쳤으며, 무려 50회 이상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를 한 바 있다. 1975년 데뷔 이래 가요계를 평정했던 디바 ‘혜은이 콘서트’(5월 18일)에서는 시대를 풍미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 ‘당신은 모르실거야’ ‘열정’ ‘제3한강교’ ‘감수광’ 등의 히트곡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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