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주요 크레딧 공시]금호에이치티 신용등급 상향 검토 外

  • 등록 2018-11-07 오전 7:45:39

    수정 2018-11-07 오전 7:45:39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다음은 지난 6일 주요 크레딧 공시다.

△파주에너지서비스=NICE신용평가는 파주에너지서비스 신용등급을 ‘AA-’로 신규 평가. 등급전망은 ‘안정적’ 부여. 지난해 상업가동 이후 직도입 액화천연가스(LNG)에 기반한 최상위권의 급전순위를 바탕으로 우수한 설비이용률과 영업수익성을 시현하는 점 반영. 발전소 가동을 통한 현금 창출을 바탕으로 점진적인 재무부담 완화가 가능할 전망 직도입원료 활용, 계열사 터미널사용계약, 운영관리(O&M) 계약 등 모기업과 사업연관성이 높은 수준. 향후 모니터링 요소는 설비 이용률 추이, 전력판매마진 및 용량요금 등을 통한 현금창출규모, 재무구조·차입금 커버리지 지표 추이 등.

금호에이치티(214330)=한국신용평가는 금호에이치티의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용등급(BB)을 상향 검토 대상에 등록. 유상증자와 대주주 지분매각 결정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으로 금호전기 계열에서 제외될 전망인 점 반영. 기존 신용등급에는 모회사와 계열에 대한 유사시 지원 부담으로 자체신용도로부터 한 단계 하향 조정돼 최종신용등급이 결정됐지만 주주 변경에 따른 유사시 계열 지원부담이 소멸돼 신용등급 상향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 금호전기의 지분 매각과 유상증자 진행 절차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변경된 지배구조와 유사시 계열 지원부담 여부 등을 검토해 신용등급을 확정할 예정.

금호전기(001210)=한국기업평가는 금호전기의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용등급(BB)을 부정적 검토 대상에 등록. 핵심 자회사인 금호에이치티 매각 결정에 따라 사업역량이 저하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반영. 지분매각대금을 활용한 재무구조 개선은 가능하나 불확실성이 있고 핵심사업 매각에 따라 채무상환능력은 저하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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