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혜진 '어느 지점에 떨쳐야 하나'

  • 등록 2018-11-15 오후 3:20:00

    수정 2018-11-15 오후 3:20:00

[이데일리 골프in 장흥(전남)=박태성기자] 15일 전남 장흥에 위치한 JNJ 골프리조트(파72/6,499야드)에서 2018 대장정을 마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이벤트 대회 'LF포인트 왕중왕전(총상금 1억7000만원ㅣ우승상금 5천만 원) 공식연습라운드가 열린가운데,최혜진이 3번홀 그린 주변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있다.

LF포인트는 KLPGA 투어 공식기록에 객관적 기준을 적용한 뒤 이를 점수로 환산해 선수들을 평가하는 포인트 제도다. 이번 대회에는 LF포인트 상위 랭커 최혜진(19.롯데), 이정은6(22.대방건설), 조정민(24.문영그룹), 이소영(21.롯데), 박민지(20.NH투자증권), 이다연(21.메디힐), 김지현2(27.롯데), 이승현(27.NH투자증권)이 출격하고 초청선수인 김아림(23.SBI저축은행), 최예림(19.하이트진로)이 정상 등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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