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아이유 ‘블레이즈 헤어’ 도전…“반딧불이야?” 폭소

  • 등록 2019-05-16 오후 2:34:54

    수정 2019-05-16 오후 2:34:54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아이돌 헤어스타일에 도전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 템포 쉬어가는 하루를 가진 박나래가 ‘핵인싸’ 헤어스타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간만에 휴일을 맞은 박나래는 혼자만의 알찬 시간을 보낸다. 평소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보여 온 박나래는 극심한 헤어 손상으로 인해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없는 상황을 토로한다. 그럼에도 멈출 수 없는 새로운 스타일 정복 욕구를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낸다.

또 그동안 새로운 도전마다 명불허전 ‘금손’의 솜씨를 발휘하던 박나래가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서툰 모습을 보인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이날 인싸 머리인 트윙클 붙임머리의 셀프 스타일링을 하던 중 박나래는 “이래서 머리는 미용실을 가서 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를 내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산다는 후문이다.

이어 박나래는 네온 컬러들을 한 데 모아 아이유의 블레이즈 헤어를 시도, 아이유가 아닌 흡사 반딧불이를 연상케 하는 완성작으로 시청자들에게 배꼽 잡는 빅재미를 선사한다.

매력 넘치는 박나래의 2019 SS 시즌 트렌드 헤어스타일 정복기는 17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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