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U-20 월드컵 출전 확정…23일 정정용호 합류

  • 등록 2019-04-18 오후 4:32:11

    수정 2019-04-18 오후 4:32:11

이강인.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이강인(발렌시아)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출전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정정용 U-20 대표팀 감독이 발렌시아 구단을 방문해 협상을 끝낸 뒤 지난주 들어왔다”며 “발렌시아 구단과 이강인의 U-20 월드컵 출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축구협회는 “정우영(뮌헨), 김정민(리퍼링) 등의 다른 해외파 선수들의 소속 구단과도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며 “5월 1일 21명의 최종명단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정정용 감독이 구상하는 U-20 월드컵 엔트리의 핵심 멤버다. 정 감독은 지난 3월 스페인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이강인이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정 감독은 2주 전 직접 스페인으로 날아가 구단 관계자와 만나 이강인 차출을 허락받고 돌아왔다.

정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22일부터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모여 담금질에 들어간다. 이강인은 23일 오후 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표팀은 오는 22일부터 5월 3일까지 국내 훈련을 한 뒤 5월 4일 폴란드의 그니에비노로 훈련을 떠난다. 21명의 U-20 대표팀 최종명단은 5월 1일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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