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tvN은 특집 다큐멘터리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을 제작, 25일 오후 9시 처음 방송한다.
프랑스 축구계의 영웅 티에리 앙리와 배우 박서준의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손흥민은 최근 어느 때보다 바쁜 리그 일정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여정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 이번 다큐멘터리에 참여했다”면서 “한국에서 자신에게 보내주는 팬들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열정적으로 그만의 이야기를 풀어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