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이 독자 개발한 알고리즘(연산 규칙)은 시장국면과 개인 니즈에 최적화된 맞춤형 자산관리를 업계 최저 수수료 (연간 0.5%)로 제공한다. 월가에서 호황장뿐 아니라 금융 위기를 겪으며 정립된 에임 고유의 투자철학과 선진금융 기법이 집약되어, 국내외 1세대 로보어드바이저와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지혜 에임 대표는 “그동안 국내 투자자들이 경험하기 어려웠던 전문적인 글로벌 자산관리를 업계 최저 수수료로 제공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