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e상품]CU 다이어트식 '수란', 미니스톱 일본산 '규동' 外

CU, 수란 출시...가격 1000원
세븐일레븐, 우도땅콩라떼 1200원
미니스톱, 규동 판매...3800원
  • 등록 2017-11-25 오후 2:56:21

    수정 2017-11-25 오후 2:56:21

[이데일리 박성의 기자] 11월 넷째 주, 국내 주요 편의점사 MD(상품기획자)가 꼽은 추천 상품과 새로 출시한 따끈따끈한 ‘신상’을 소개한다.

◇ CU, 편의점 최초 ‘수란’ 판매 시작

수란 샐러드 (사진=CU)
‘계란 덕후’들에게는 희소식이다. CU가 23일 업계 최초로 새로운 형태의 가공란인 ‘CU 수란(1000원)’을 출시했다. 수란은 달걀을 깨뜨려 끓는 물에 살짝 익히는 요리다.

CU가 수란을 출시한 이유는 아침 대용식, 다이어트용 대체식으로 달걀이 인기를 끌고 있어서다. CU 수란은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껍질을 살짝 두드려 깨면 몽글몽글한 흰자와 촉촉하게 흘러내리는 노른자를 즐길 수 있다. 1입 포장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CU는 수란과 함께 1입 포장된 반숙란 ‘반한란(1000원)’ 판매도 시작했다.

◇ 지역 특산물 PB 선뵈는 세븐일레븐

우도땅콩라떼, 해남자색고구마라떼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 동절기 음료 ‘우도땅콩라떼’와 ‘해남자색고구마라떼’를 출시했다. 가격은 각 1200원이다.

두 상품 모두 세븐일레븐의 자체브랜드(PB) 상품이다. ‘우도땅콩라떼‘는 우도의 특산물로 유명한 땅콩을 활용한 음료다. 땅콩 특유의 고소함을 우유에 담아냈다. ’해남자색고구마라떼‘는 우리나라 대표 고구마 산지 해남에서 자란 자색고구마를 사용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 미니스톱, 일본 ‘규동’ 공동개발

규동 (사진=미니스톱)
미니스톱은 일본의 3대 규동 프랜차이즈 중 하나인 마츠야사와 협업해 공동개발한 ‘규동’을 출시했다.

미니스톱은 최근 규카쓰, 모츠나베 등 일본 음식에 대한 수요가 두각을 나타냄에 따라 고객들이 일본 전통식을 간편하게 편의점에서 즐길 수 있도록, 일본 마츠야사와 제휴를 맺고 마츠야 대표 상품인 ‘규동’의 맛을 재현했다.

규동은 소고기를 양파와 함께 달게 끓여 밥 위에 올려 먹는 일본의 전통 덮밥 요리다. 미니스톱이 새롭게 출시하는 ‘규동’은 부드러운 우삼겹을 사용하고 마츠야社의 차별화된 특제소스와 양파를 함께 볶은 뒤 끓여서 백미 밥과 함께 담아냈다. 가격은 3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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