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페이도 KG이니시스에서 바로 사용

  • 등록 2018-06-28 오전 8:30:39

    수정 2018-06-28 오전 8:30:39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신세계그룹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가 PG(전자지급결제대행)사업자 KG이니시스(035600) 통합 결제창 서비스 지원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온라인 가맹점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8일 국내 최대 PG사업자인 KG이니시스와 SSG페이 운영사인 신세계(004170)아이앤씨는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KG이니시스는 누적 가맹점 12만개, 월 2500만명이 이용하며 연간 3억건에 걸쳐 20조원의 거래를 다루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SSG페이를 KG이니시스 결제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고, SSG페이는 KG이니시스의 12만 가맹점 이용자를 겨냥한 마케팅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용자는 KG이니시스 결제창에서 SSG페이를 선택한 뒤 생체인식이나 지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바로 결제할 수 있다.

SSG페이는 앞서 KSNET과도 제휴를 완료했으며, 이어 KG올앳, LG유플러스와 NHN KCP, 나이스페이먼츠, KICC 등 다른 PG사와도 제휴를 추진 중이다.

또 현대카드와도 제휴해 온라인 현대카드 가맹점에서도 SSG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추후 다른 카드사와도 제휴를 진행할 계획이다.

문준석 신세계아이앤씨 플랫폼사업부장은 “국내 최대 전자지급결제대행사인 KG이니시스를 시작으로 PG사와 제휴 통해, 다양한 온라인 가맹점에서 SSG페이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되었다”며 “최근 온라인 쇼핑의 성장세가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온라인 가맹점을 확대해 SSG페이가 국내 대표 간편결제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휴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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