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정은과의 2차 만남, 11월 선거 후 성사될 것"

  • 등록 2018-10-10 오전 8:13:00

    수정 2018-10-10 오전 8:13:00

사진=AFP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만남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양국 정상이 만나는 시기가 11월6일 열리는 미국 중간선거 이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중간선거 지원 유세를 위해 아이오와주로 떠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중간선거 이후가 될 것”이라면서 “내가 지금 당장 떠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는 “(1차 정상회담 개최지였던) 싱가포르는 환상적이었지만, 다른 장소가 될 것”이라면서 “3~4곳의 장소가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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