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 국내 최초 '원피스'·'드래곤볼' HD급 만화로 공개

  • 등록 2014-05-13 오전 8:40:02

    수정 2014-05-13 오전 8:40:02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전자책 서비스 리디북스는 국내최초로 ‘원피스’, ‘드래곤볼’ 등 인기 출판만화를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 된 풀 HD급 만화(이하 고화질 만화)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리디북스는 지난해 12월 ‘진격의 거인’과 ‘열혈강호’의 고화질 만화 서비스를 최초 공개한 데 이어 현재까지 500여종, 약 4500여권에 달하는 작품을 고화질로 서비스하고 있다. 이는 국내 만화 온라인 유통사 중 최초이며 보유 작품도 가장 많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서 구독이 가능하여 만화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리디북스는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드래곤볼’ 등 대작 일본 만화의 고화질 서비스를 기념해 12일부터 4주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에 세트 구매할 경우 10% 할인과 10% 포인트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배기식 리디북스 대표는 “웹툰과 달리 출판만화는 가독성과 화질면에서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되는 속도가 느린 편이었다”며 “이번 고화질 변환을 시작으로 만화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소장가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서비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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