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상열, 역대 10번째 600경기 출장

  • 등록 2011-09-16 오후 9:13:56

    수정 2011-09-16 오후 9:13:56

▲ LG 이상열. 사진=LG트윈스


[잠실=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 LG 이상열이 역대 10번째로 600경기에 출장한 투수가 됐다.

이상열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K와 경기에서 4-5로 뒤진 8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1사 1루서 마운드에 오른 이상열은 좌타자 박정권을 2루 땅볼로 처리한 뒤 바로 구원투수 송신영으로 교체됐다. 

이날 경기 출장으로 이상열은 1996년 데뷔 후 16년만에 600경기 출장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역대 10번째 기록이다.

이상열 이전에 600경기에 출전한 투수들은 2000년 김용수(LG·은퇴)을 시작으로 2009년 오상민(LG·은퇴)까지 총 9명이 있었다. 이상열은 LG 소속으로 4번째이며, 현역 선수 중 유일한 600경기 출전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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