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독일 라이프니츠 연구소와 '플라즈마 의과학센터' 개소

최은하 센터장 "플라즈마 의료기기 선도 개발 등 목표"
  • 등록 2017-02-07 오전 7:57:55

    수정 2017-02-07 오전 7:57:55

천장호(왼쪽 여섯 번째) 광운대 총장 등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노원구 본교 80주년 기념관 앞에서 ‘플라즈마 의과학센터’ 개소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운대)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광운대(총장 천장호)는 독일의 라이프니츠 저온플라즈마(INP) 연구소와 ‘플라즈마 의과학센터’(APMC·Applied Plasma Medicine Center)를 연다고 7일 밝혔다. 플라즈마 바이오과학은 플라즈마를 이용해 난치병으로 분류되는 아토피와 암, 알츠하이머와 같은 질환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전날 오후 3시 서울 노원구 광운대 80주년 기념관 310호에서 APMC 개소식이 진행됐다. 천 총장과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기영 삼일문화재단 이사장, 최원호 미래창조과학부 국장, 스테판 아우어(Stephan Auer) 주한독일대사 등 100여 명이 개소식에 참석했다.

최은하 광운대 APMC 센터장은 “플라즈마 의과학 분야, 특히 플라즈마 의료기기의 선도개발, 인력양성 및 교육훈련, 그리고 표준화 구축사업을 목표로 하여 신산업 가치를 창출하여 인류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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