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서울서 맞춤형 전북여행 상품 홍보 박차

19일 '2019 전북 트래블 마트' 실시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28일까지 열려
전북 "많은 관광객이 전북 찾을 수 있게 할 것"
  • 등록 2019-04-22 오전 8:39:56

    수정 2019-04-22 오전 8:39:56

지난 19일 열린 ‘2019 전북 트래블 마트’(사진=전라북도 도청)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전라북도가 이달 28일까지 서울에서 전북관광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올해 남원 광한루 건립 600년과 오는 30일 익산 미륵사지석탑 보수정비 준공에 맞춰 진행하는 행사다.

이에 앞서 전라북도는 19일 서울 중구에 있는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수도권 주요여행사 100여명을 상대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2019 전북 트래블 마트’를 실시했다. 이번 트래블 마트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13개 시·군, 유관기관, 호텔, 스파 등 총 30개 기관과 업체가 참여했다.

19일부터 21일까지는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전라북도와 시·군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 행사에는 전라북도와 전주시, 남원시, 장수군, 순창군, 완주군 콩쥐팥쥐 한옥리조트가 참가했다. 특히 남원 광한루원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익산 미륵사지석탑을 연계한 수학여행과 가족나들이 여행상품을 중점 홍보했다.

오는 28일까지는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 500여개 작품을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내 ‘케이스타일허브(K-Style Hub)’에서 전시한다.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은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매력적이고 우수한 관광기념품으로서 지난 2015년부터 매해 25 작품씩 공모해 2018년까지 총 100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현재 전주 한옥마을에 ‘전라북도관광기념품 100선관’을 운영하고 있다.

전북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국내·외 관광객이 원하는 관광욕구가 다양해짐에 따라 우리 도는 맞춤형 여행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기획하고자 여행사와 일반인 눈높이에 맞는 각계의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맞춤형 전북여행상품 홍보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전북도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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