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정보 한 눈에..'로켓펀치' 오픈

  • 등록 2013-01-04 오전 10:16:34

    수정 2013-01-04 오전 10:16:34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IT벤처 프라이스톤스는 한국형 스타트업 정보제공사이트 ‘로켓펀치(rocketpun.ch)’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 IT 기반의 스타트업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이들의 정보를 한 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플랫폼은 전무했다. 성과를 내는 소수의 스타트업만 언론의 조명을 받거나 투자를 받는 등 부익부 빈익빈 현상도 심했다.

프라이스톤스는 이러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아직 유명하지 않지만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의 정보를 제공하고 스타트업과 인재를 연결해주는 로켓펀치 서비스를 시작했다.

로켓펀치는 스타트업 데이터베이스인 ‘로켓DB’와 스타트업 채용 플랫폼인 ‘겟 로켓(Get Rocket)’으로 구성됐다. 국내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이라면 무료로 자신의 회사 정보와 채용 정보를 등록할 수 있다.

조민희 프라이스톤스 대표는 “스타트업들은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고 런칭하는 과정에서 체계적인 정보를 정리해둔 곳이 필요하다”며 “상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바쁜 스타트업의 시간을 아끼고 도와주는 서비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스타트업 3대 미디어인 벤처스퀘어, 플래텀, 비석세스도 로켓펀치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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