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바둑 내셔널리그, 14일 개막

'바둑, 봄이 온다' 캐치프레이즈
  • 등록 2018-04-13 오전 8:21:00

    수정 2018-04-13 오전 8:21:00

아마바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바둑리그가 14일 대구에서 개막돼 오는 11월까지 8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2018 자몽신드롬배’ 타이틀이 걸린 이번 시즌의 캐치프레이즈는 ‘바둑, 봄이 온다’로 정해졌다.

리그를 주최하는 대한바둑협회(회장 신상철)에 따르면 올해 시즌에 참가한 팀은 모두 18개팀, 참가 선수는 110여명에 이른다. 지난해 우승팀인 서울 푸른돌을 비롯해 경기 바이오제멕스, 김포 원봉 루헨스, 대구 덕영, 부산 이붕장학회, 울산 금아건설, 인천 SRC, 전라남도, 전북 아시아펜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북도, 화성시, 순천만국가정원, 광주 무돌, 아산 아름다운CC, 강원 Tumor Screen, 서울 KIBA, 서울 압구정 등이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지난해 리그에서 맹활약했던 일부 선수들이 프로 입단으로 자리가 비긴 했으나 연구생 출신 선수들이 새로 선수단에 합류함으로써 올해도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허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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