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복지포럼, 27일 '주거서비스 실태 진단' 대토론회

  • 등록 2019-03-25 오전 8:44:44

    수정 2019-03-25 오전 8:44:44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국주거복지포럼은 27일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주거, 복지 그리고 서비스’를 주제로 주거복지포럼 토론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 박지영 대우건설 부장이 ‘민간 임대주택의 주거서비스’를, 김경철 LH주거복지사업처장이 ‘공공임대주택의 주거서비스’를, 박경옥 충북대 주거환경학과 교수가 ‘공유형 주택의 주거서비스’를 각각 발표한다.

이어 백원국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관, 강부성 한국건축정책학회장, 남원석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공공과 민간, 그리고 공유형 주택의 주거서비스의 현 실태 진단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바람직한 정책 방향을 토론할 예정이다.

주거복지포럼은 지난 2013년 보편적 주거복지를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체계 조성을 목표로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주거복지 관련 사단법인이다. 현재 관련 학계와 연구기관, 정부부처, 시민단체,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회원 480여명이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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