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성발톱 위험, 손발톱영양제로 관리해야

  • 등록 2013-06-07 오전 10:20:00

    수정 2013-06-07 오전 10:20:00

[온라인총괄부] 본격적인 더위에 샌들이나 토오픈힐 등 가벼운 신발을 착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때 불편한 신발을 신게 되면 내향성발톱(내성발톱) 등 발톱에 이상이 올 수 있다.

내향성발톱은 하이힐, 등산화 등 꽉 끼는 신발을 자주 신거나 발톱을 무리하게 바싹 잘랐을 경우 발톱이 살을 파고들면서 발생한다.

발톱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자기 발에 맞는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손발톱영양제 등을 통해서 발톱트러블을 방지하고 관리해주는 등의 노력도 발톱모양을 가꾸고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티타니아의 손발톱영양제는 지저분하게 손상되거나 변형된 발톱이 깨끗하고 정상적인 모양으로 나올 수 있게 영양을 공급하고 표면을 매끈하게 정리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관리제품이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뚜껑에 부착된 스틱으로 티타니아 손발톱영양제를 발톱표면 전체에 발라주면 된다. 3개월 이상 꾸준히 발라주고 관리하면 건강하고 깨끗한 손발톱을 유지할 수 있다.

물과 알코올을 제외한 나머지 성분은 식물성 추출물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발톱의 울퉁불퉁한 표면을 네일 파일로 정리한 후 발라주면 흡수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

프리미엄 독일 풋케어 브랜드 티타니아의 손발톱영양제는 티타니아몰(http://www.titaniamall.com/)과 가까운 올리브영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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