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큐브벤처스, 큐레이션 커머스 '바이박스'에 5억 투자

  • 등록 2014-03-06 오전 9:27:20

    수정 2014-03-06 오전 10:18:49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스타트업 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는 큐레이션 커머스 바이박스에 5억 원을 투자했다고 6일 밝혔다.

바이박스는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 및 연예인과의 협력을 통해 디자이너 제품을 엄선해 박스 하나에 담아 선보이는 큐레이션 커머스다. 디자이너들은 자신이 만든 제품을 유명인의 추천과 함께 바이박스 플랫폼을 통해 소개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은 차별화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접할 수 있다. 바이박스는 패션에서 시작해 생활용품, 음식, 아동용품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의 멘토로 유명한 간호섭 홍익대학교 패션학과 교수가 바이박스 공동창업자로서 직접 모든 스타일링, 큐레이션을 감수하다. 제일기획 PD 출신으로 IPTV 콘텐츠 서비스 사업을 했던 연속적 창업가 전세운 바이박스 대표도 함께한다.

전세운 대표는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하는 유명인의 감각을 일반 대중 소비자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게 하고 싶었다”며 “높은 인지도를 지닌 유명인들이 독특한 제품을 선보이는 플랫폼으로 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박스의 다양한 제품들은 홈페이지(http://bybox.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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