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은 '가래떡데이'.. "가래떡 선물로 우리 쌀 소비확대"

농협, '농업인의 날' 연계 가래떡데이 이벤트
  • 등록 2018-11-10 오전 7:00:12

    수정 2018-11-10 오전 7:00:12

[세종=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 경제지주는 9~10일 이틀 간 세종 호수공원에서 제13회 가래떡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23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 100% 당첨 룰렛, 가래떡 증정 및 가래떡볶이 시식, 가래떡 요리 및 선물세트 전시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했다.

가래떡데이는 젊은층을 대상으로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11월 11일에 가래떡을 나누는 행사로 시작해 올해로 13회 째를 맞이했다. 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쌀 소비 확대를 위한 기념일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국민께서 11월 11일을 가래떡데이로 인식했으면 한다”면서“최근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쌀 소비가 점차 확대되어 국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9~10일 이틀 간 세종 호수공원에서 제13회 가래떡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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