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엄지 "멤버들이 하얀 거지 제가 까만 건 아니에요"

  • 등록 2015-02-03 오전 11:44:50

    수정 2015-02-03 오후 1:26:02

여자친구 엄지(사진=쏘스뮤직)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인문계 고등학교보다는 예고에 가고 싶었어요. 학교에 다니면서 진로를 정할 생각이었는데 가수가 됐네요.”

여자친구 막내 엄지의 설명이다. 어려서부터 연습생 생활을 한 것도 아니고 가수가 되겠다는 생각도 한 적이 없었다. 다만 연예계, 공연 등에 대한 막연한 생각만으로 서울공연예술고교 입시를 준비했고 연기예술과에 합격했다. 예비소집일에 현 소속사 쏘스뮤직 관계자에게 ‘관심이 있으면 연락을 달라’는 말과 함께 명함을 받았다. 좋은 기회라는 생각으로 오디션을 보고 멤버들 중 4번째로 합류했다.

엄지는 “다른 멤버들보다 준비한 기간이 얼마 안되다 보니 적응하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3남매 중 막내로 오빠는 미술, 언니는 한국무용을 각각 전공하고 있다. 막내의 데뷔로 3남매 모두 예술인이 됐다.

사실 멤버들 사이에 있으면 유난히 눈에 띈다. 실제 보면 그렇지 않은데 멤버들이 유독 하얗다 보니 가끔 까맣게 보인다는 얘기를 듣는다. 하지만 개인의 팬 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을 보면 외모적 특징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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