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으로 초대합니다]여자친구 예린&엄지 "월미도서 바이킹 타고 조개구이"

  • 등록 2015-02-17 오후 5:10:05

    수정 2015-02-17 오후 5:10:05

여자친구 예린과 엄지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설 연휴는 18일부터 5일간 이어진다. 국내 명소를 찾아가는 것은 어떨까? 또 고향으로 내려가는 길에 잠시 옆으로 빠져 맛집을 다녀오는 것도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스타들이 추천하는 자신의 고향의 맛과 멋을 들어봤다.<편집자주>

“송도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덕분에 이슈가 됐고요. 월미도는 워낙 유명하잖아요.”

걸그룹 여자친구 예린과 엄지는 고향 인천 자랑에 입에 침이 말랐다. 예린은 계양구 효성동이 집이고 엄지는 송도 출신이다. 둘은 인천의 명소 4곳을 추천했다.

국내 최대 규모 지하상가와 문화의 거리로 유명한 부평이 첫 번째였다. 예린은 “옷과 화장품 매장이 대부분인데 예쁘고 저렴한 옷들이 많아 학생들이 쇼핑하기에 좋다”고 설명했다. 문화의 거리는 노래방, 멀티방, 디스코 팡팡 등 놀거리가 가득하다. 예린은 멀티플렉스, 식당, 옷가게가 많아 자신이 자주 갔던 곳이라며 아이빌즈도 추천했다.

로데오 거리가 있는 구월동도 자랑했다. 문화의 거리와 비슷하지만 3대 백화점과 아울렛이 있고 ‘페이퍼’라는 대형 문구점에는 예쁜 팬시문구가 없는 게 없다고 했다. 월미도는 바이킹이 유명한 놀이공원에서 신나게 놀고 이어 조개구이를 먹는 코스가 마련돼 있는 곳이다. 송도에는 63빌딩보다 높은 64층 아파트가 있고 미국 센트럴파크만큼 근사한 공원도 있다고 했다. 엄지는 “해돋이 공원에 자주 갔다. 평범한 공원이지만 추억이 많은 곳이다. 그 외 커넬워크도 가볼 만한 쇼핑 플레이스로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 볼거리-해돋이 공원(인천 연수구 송도동 24-5)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송일국과 세 쌍둥이 대한-민국-만세 덕에 많이 알려졌다. 공원은 ‘해돋이’와는 큰 관계가 없지만 공원 중앙의 인공호수와 음악분수가 있는 국제교류마당, 넓은 잔디밭과 녹지 등을 갖췄다.

△ 먹을거리-월미도 조개구이 타운(인천 중구 북성동 1가) 바이킹으로 유명한 월미도 놀이동산 월미테마파크 인근에 형성된 조개구이 타운. 놀이동산에서 신나게 놀고 나와 바닷가의 분위기를 살리는 메뉴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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