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측 “전현무♥한혜진, 3월5일 정기 녹화 참여”

  • 등록 2018-02-27 오후 3:55:59

    수정 2018-02-27 오후 3:55:59

전현무, 한혜진(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공개 연인 전현무와 한혜진인 내달 5일 ‘나혼자산다’ 녹화에 참여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 제작진은 27일 오후 “월요일마다 진행하는 정기적인 스튜디오 녹화가 3월 5일 진행된다”고 밝혔다. “두 분과 관련해서는 이번주 방송을 통해 확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의 열애 소식이 보도됐다.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측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전현무와 한혜진 두 사람은 현재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특히 두 사람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출연 중으로, ‘썸’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두 사람의 실제 교제 소식은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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