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백상예술대상] '추격자'-'스카우트' 나란히 2관왕

  • 등록 2008-04-24 오후 8:12:47

    수정 2008-04-24 오후 8:16:34

▲ 영화 '추격자'(왼쪽)와 '스카우트'

[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영화 ‘추격자’와 ‘스카우트’가 백상예술대상에서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24일 오후6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추격자’는 영화부문 대상과 신인감독상을, ‘스카우트’는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과 시나리오상을 수상했다.

또 영화부문 작품상은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에, 감독상은 ‘밀양’의 이창동 감독에게 각각 돌아갔다.

한편 남녀 최우수연기상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의외의 결과를 낳았다. ‘추격자’의 김윤석, 하정우가 동시에 후보로 올라 눈길을 끌었으나 ‘스카우트’의 임창정이 수상했고 ‘칸의 여왕’ 전도연이 후보에 올랐던 여자 최우수연기상은 '뜨거운 것이 좋아'의 김민희가 영광을 안았다.

남녀 신인연기상은 ‘즐거운 인생’과 ‘용의주도 미스신’에서 각각 열연을 펼친 장근석과 한예슬이 받았다.

다음은 이날 영화부문 수상자(작)이다.

▲ 대상 - ‘추격자’
▲ 작품상 -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
▲ 감독상 - ‘밀양’ 이창동 감독
▲ 최우수연기상(남) - ‘스카우트’ 임창정
▲ 최우수연기상(여) - ‘뜨거운 것이 좋아’ 김민희
▲ 신인감독상 - ‘추격자’ 나홍진 감독
▲ 시나리오(각본)상 - ‘스카우트’ 김현석 감독
▲ 신인연기상(남) - ‘즐거운 인생’ 장근석
▲ 신인연기상(여) - ‘용의주도 미스신’ 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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