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볼·클럽 전 부문 사용률 1위

  • 등록 2019-04-24 오후 9:50:05

    수정 2019-04-24 오후 9:50:05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버서더 선수들. (사진=타이틀리스트)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타이틀리스트가 2019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19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골프볼은 물론 클럽 전 부문 사용률 1위를 석권했다.

국내 전문 리서치업체 CNPS에 따르면 18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포천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투어 2019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타이틀리스트는 볼 사용률 1위(69%)를 비롯해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총 6개의 전체 클럽 부문에서 투어 사용률 1위를 기록했다. 각 클럽 부문별 타이틀리스트의 투어 사용률을 살펴보면 드라이버 43%, 페어웨이 우드 43%, 하이브리드 48%, 아이언 44%, 웨지 62%, 퍼터 47%다.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자 이태훈(캐나다)도 타이틀리스트의 웨지와 퍼터, 공을 백에 넣었다. 이태훈은 타이틀리스트 보키 SM6 48도, 56도, 60도 웨지와 타이틀리스트 350G GSS 퍼터, 타이틀리스트 프로V1X 공을 사용해 올 시즌 첫 우승을 일궈냈다.

타이틀리스트는 전 부문 투어 사용률 1위의 비결로 전문적인 피팅 서비스와 세심한 선수관리를 꼽았다. 국내 최대 규모로 구성된 타이틀리스트 투어팀(리더십팀)은 국내 골프업계에서 유일하게 각 클럽 부문별 전문 피터가 투어팀에 상주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민철 팀 매니저는 “타이틀리스트 투어팀을 찾는 선수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타이틀리스트를 사용하는 선수들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타이틀리스트는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서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를 한국 지사 설립 이래 최대인 60여 명으로 늘리고 더욱 공격적인 투어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골프공부터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퍼터까지 모든 용품을 타이틀리스트로 사용하는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배서더의 대표적인 선수는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인 이형준(27)을 비롯해 박상현(35), 권성열(33), 김경태(32), 김태우(26), 유송규(23) 등이 있다.

서동주 아쿠쉬네트 리더십팀 이사는 “그간 타이틀리스트는 ‘가장 많은 선수가 선택하는 용품이 곧 최고의 제품’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골프공 부문에서 압도적인 사용률 1위를 기록해왔다”며 “올해는 KPGA 투어에서 우리만의 전문성을 앞세워 클럽으로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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