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부동산대책 여파…꿈틀대던 주담대, 잠잠해졌을까

[한국은행 주간계획]
  • 등록 2018-11-10 오전 8:00:00

    수정 2018-11-12 오전 1:02:22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22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위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다음주 주목되는 한국은행 일정은 오는 13일 나오는 ‘10월 금융시장 동향’ 자료다. 최근 가계대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주춤하나 했던 가계대출은 요즘 다시 꿈틀대고 있다. 9월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증가액은 3조6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이후 1년2개월 만에 가장 큰 폭 늘었다. 주담대 잔액은 594조7000억원이었다. 전체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807조7000억원에 달했다.

그러나 지난달에는 증가세가 주춤했을 가능성이 있다. 문재인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가 심화되면서다.

특히 가계대출 흐름은 최근 한은이 금융 불균형을 부쩍 강조하고 있어 더 관심이 모아진다. 한은은 최근 기준금리 인상을 암시하면서 금융 불균형을 언급하고 있다.

아울러 같은 날 발표하는 수출입물가지수도 주목된다. 최근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수입물가가 연일 오르고 있다.

◇주간행사일정

△10~14일

BIS 총재회의(총재, 스위스 바젤)

◇주간보도계획

△11일(일)

12:00 한국은행,「2018 BOK-BIS 공동 컨퍼런스」개최 예정

12:00 해외경제포커스_최근 해외경제 동향(12:00)

12:00 창업의 장기 고용효과: 시군구 자료 분석(BOK경제연구 2018-35)

△13일(화)

06:00 2018년 10월 수출입물가지수

12:00 2018년 10월중 금융시장 동향

12:00 2018년 9월중 통화 및 유동성

△14일(수)

12:00 수출입과 기업의 노동수요(BOK경제연구 2018-36)

△15일(목)

12:00 2018년 10월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

△18일(일)

12:00 해외경제포커스_최근 신흥국 금융불안의 특징 및 시사점

12:00 「2018 BOK-BIS 공동컨퍼런스」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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