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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축구종합센터 건립 용지 선정을 위한 유치 신청에 총 24개 지자체가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도별로는 경기도와 경상북도가 6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경남(3개), 전북(3개), 충남(2개), 충북(1개), 전남(1개) 순이었다. 울산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도 참가했다.
◇축구종합센터 건립 용지 선정을 위한 유치 신청 참가단체(총 24개)
광역시 및 특별시(2개) : 울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경기도(6개) : 이천시, 안성시, 김포시, 하남시, 여주시, 용인시
경상북도(6개) : 경주시, 문경시, 예천군, 영천시, 영주시, 상주시
경상남도(3개) : 합천군, 양산시, 남해군
전라북도(3개) : 군산시, 남원시, 장수군
충청남도(2개) : 천안시, 아산시
충청북도(1개) : 괴산군
전라남도(1개)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