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추석 맞아 임직원 대상 직거래 장터 열어

전국 12개 자매마을 53개 특산물 판매
창립 45주년 맞아 지역 사회공헌 의미 되새겨
  • 등록 2018-09-15 오후 3:13:39

    수정 2018-09-15 오후 3:13:39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사진 왼쪽)이 ‘자매마을 추석 직거래장터’를 방문해 농산품을 시식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기 제공]


[이데일리 김종호 기자] 삼성전기(009150)는 수원과 세종, 부산 등 전국 3개 사업장에서 지난 11일 부터 14일까지 ‘자매마을 추석 직거래장터’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추석 직거래 장터는 삼성전기가 2007년부터 12회째 개최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 활동이다. 자매마을 특산품을 모아 판매해 해당 지역 소득 증가에 기여한다. 또 삼성전기는 장터 농산물을 별도로 구입해 지역 사회 복시시설에 기부하기도 한다.

올해 직거래 장터에는 화천 토고미 마을과 태안 볏가리 마을, 남해 다랭이 마을 등 전국 12개 마을에서 생산한 포도와 배, 더덕 등 53개 품목이 판매됐다. 특히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도 행사장을 직접 찾아 자매마을 특산물을 구입하기도 했다.

2007년부터 매년 행사에 참여한 한상열 화천 토고미마을 이장은 “삼성전기 직거래 장터를 통해 마을 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어 소득 증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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