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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대웅경영개발연수원에서 진행한 ‘다함께 꿈터’ 운영교 학교장 역량강화 연수가 지난 6일 3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다함께 꿈터’는 돌봄 공간 확장으로 학생 성장과 학교 공간 활용을 동시에 추구하는 경기도형 돌봄 모델로 일반 교실 중심 교육과정 반영형과 도서관·공용공간 중심 커뮤니티결합형, 실내·외 놀이터 활용 놀이연계형으로 구성된다.
도교육청은 올해 다함께 꿈터 269실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예산을 확보해 150여 실을 추가 구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