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구, 부활 김태원의 본스타 연기원장 취임

연기원 및 음악원 나눠 개편 운영
연기 분야 전문성 강화 위해 초빙
  • 등록 2016-08-11 오전 9:01:23

    수정 2016-08-11 오전 9:01:23

본스타트레이닝센터 연기원장으로 초빙된 배우 신구(왼쪽)와 부활의 김태원 음악원장(사진=본스타).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부활 김태원의 본스타트레이닝센터(이하 본스타)는 배우 신구를 연기원장으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본스타는 기존 일원화해 운영하던 시스템을 연기원과 음악원으로 나눠 개편하고 연기 분야에 보다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배우 신구를 원장으로 초빙했다. 음악원은 기존대로 김태원 원장이 담당한다.

1972년 KBS ‘허생전’으로 데뷔한 신구는 연극과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 KBS 2TV ‘사랑과 전쟁’에서는 가정법원의 판사로 KBS 2TV ‘학교’,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다수의 작품에서 교사로 분하기도 했다.

tvN ‘꽃보다 할배’를 통해 젊은이들 못지않은 열정을 보여주면서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tvN의 ‘디어마이프렌즈’에 출연해 뒤늦게 아내의 소중함을 깨달은 한 남자의 뼈저린 후회를 열연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오는 27일 KBS2에서 첫 방송하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주연을 맡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연기학원 본스타트레이닝센터는 연기, 보컬, 연극영화입시, 실용음악입시 등 연예예술분야 과정을 운영 중이며 배우 진세연, 카라 영지, 걸스데이 소진, 인피니트 남우현 등을 배출했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이데일리

  • 04631 서울시 중구 소공로 48 (회현동 2가) 남산센트럴타워 19, 20, 21, 22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김형철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