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콘셉트카 SUT-1 차명 `코란도스포츠`로 확정

  • 등록 2011-12-28 오전 10:26:42

    수정 2011-12-28 오전 10:26:42

[이데일리 정병준 기자] 쌍용자동차(003620)가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콘셉트카 SUT-1의 양산형 모델의 차명을 `코란도스포츠`로 정하고 내년 1월 중순 출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 예정인 `코란도스포츠`는 1세대 `무쏘스포츠`, 2세대 `액티언스포츠`의 브랜드 가치를 계승한 레저용차량(LUV)이다.

코란도스포츠는 레저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이 늘면서 내외관 디자인이 더욱 다이내믹하고 세련되게 변경됐다.

 

 
또 국내 도로여건을 감안해 개발한 한국형 디젤엔진을 적용해 주행성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편의사양 아이템을 대폭 보강했다.

최종식 쌍용차 영업부문 부사장은 "코란도의 젊고,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이미지에 레저생활에 최적화된 브랜드의 이미지를 더해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코란도스포츠`로 명명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쌍용차는 `코란도스포츠` 출시를 기념해 내년 1월 12일 오후 3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릴 신차발표회에 고객 100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희망 고객은 1월 5일까지 쌍용차 페이스북(facebook.com/ssangyongstory)에 참가 신청을 하면 추첨을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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