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리용주 해군사령관, '별 4개' 대장으로 초고속 승진

  • 등록 2015-08-16 오후 2:08:34

    수정 2015-08-16 오후 2:08:34

[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리용주 북한 해군사령관이 대장(별 4개)으로 진급했다.

지난 15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해방 70돌 기념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사진에 리용주 해군사령관이 별 4개가 달린 대장 견장을 달고 수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리용주 해군사령관은 지난 1월까지 군 부참모총장으로 호명됐다. 지난 4월 김명식에 이어 해군사령관이 되면서 중장(별 2개)에서 상장(별 3개)으로 승진했다.

그로부터 약 넉달만에 다시 한 계급 오른 것으로 그야말로 초고속 승진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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