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즈, 스니커즈·트윅스·엠앤엠즈 초콜릿 가격인상

이달 중순부터 평균 7.1% 인상
  • 등록 2017-06-07 오전 9:01:54

    수정 2017-06-07 오전 9:01:54

[이데일리 최은영 기자]세계적인 초콜릿 회사인 한국마즈는 이달 중순부터 전국에서 판매하는 초콜릿 제품의 가격을 평균 7.1%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가격이 인상되는 품목은 마즈의 대표 초콜릿 브랜드인 스니커즈, 트윅스, 엠앤엠즈로, 할인점과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봉지 포장 제품이다.

스니커즈 펀사이즈(160g) 가격은 3250원에서 3380원으로, 트윅스 미니스(260g)는 4800원에서 52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한국마즈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 2014년 1월 이후 3년 5개월 만으로, 초콜릿 제품 원료의 원자재 가격과 제조 인건비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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